수원을 근거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52명 참가
전시기간
2016-12-01 ~ 2016-12-14
전시시간
10:00~5:30
전시장소
해움미술관 4층
풍경의 해석전은 수원 빛그림 축제(PASA FAESTIVAL Suwon,
총감독 사진학박사 박순기)의 행사로 열리는 전시회이다.
풍경사진은 인물사진과 함께 사진역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또한 사진예술의 주류로
고전적 풍경부터 현대의 심상풍경까지 매우 다양하게 발전하였다.
이 전시에서는 자연의 장엄함을 다루는 고전적인 풍경사진부터 작가의 내면적 세계를 반영시켜
주관적 심상을 표현하는 현대의 풍경사진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우리시대 풍경에 대한 작가의 다양한 해석을 보는 전시이다.